
(출처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넥슨에 입사 면접은 어떻게 진행될까? 13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면접의신'이라는 주제로 게임 회사 넥슨이 소개됐다.
이번 특집에서는 20~30대 청년들의 새해 소망 중 하나로 '취업'이 꼽힌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한민국 취업 전선에 직접 뛰어 들어 면접을 보는 내용을 담았다.
넥슨에 면접관으로 나온 이은석 프로듀서, 백한주 실장, 김주용 디자이너는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규칙을 설명해달라",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데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진실이 있나?" "자신의 이메일 주소는 왜 그렇게 정했는지" 등 이색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은석 프로듀서는 넥슨에서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등 인기 온라인게임을 개발했으며, 오는 25일 모바일게임 '야생의땅: 듀랑고'를 출시한다.

(출처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그는 게임회사를 공략하기 위해서 "자기 소개보다는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고 중요시 한다. 전형적인 내용은 관심 가지 않는다. 포트폴리오도 잘 요약된 몇장의 슬라이드를 최고로 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은석 프로듀서는 방영이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면접의 신에서 방송 사정상 편집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게임디자이너 면접에서 포트폴리오 없이 서류검토와 평범한 질답만 하자니 면접의 변별력이 떨어져서, 조별과제로 게임의 룰을 설계하는 토론식 면접이 있었는데 게임디자인 구직자 분들이 보셨으면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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