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더 게임 어워드에서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BOTW)’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8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더 게임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게임(GOTY)을 포함한 28개 부문 수상작이 결정됐다.
게임업계 가장 권위있는 상인 올해의 게임은 ‘젤다의전설:BOTW’에게 주어졌다. 이 게임은 ‘젤다의전설’ 시리즈 최신작으로 발매 직후 해외 웹진 평가를 취합하는 메타크리틱에서 최다 만점을 기록하며 극찬 받았다.

▲ 2017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젤다의전설:BOTW’
‘젤다의전설:BOTW’는 올해의 게임 외에도 최고의 게임 디렉션, 최고의 액션/어드벤처게임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콘솔·온라인게임 ‘헬블레이드:세누아의희생’이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 최고의 퍼포먼스, 영향력 있는 게임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두 3관왕이 나왔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최고의 선수로 ‘리그오브레전드’에서 활동 중인 이상혁(페이커)이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오버워치’는 올해 최고의 기존 서비스작과 e스포츠게임 등에서 수상 소식을 알렸다.
◆ 부문별 수상작
올해의 게임 - 젤다의전설:BOTW
최고의 게임 디렉션 - 젤다의전설:BOTW
최고의 내러티브 - 왓리메인스오브에디스핀치
최고의 아트 디렉션 - 컵헤드
최고의 스코어/뮤직 - 니어:오토마타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 - 헬블레이드:세누아의희생
최고의 퍼포먼스 - 멜리나 주어전스(헬블레이드 세누아 역)
영향력 있는 게임 - 헬블레이드:세누아의희생
최고의 기존 서비스작 - 오버워치
최고의 모바일게임 - 모뉴먼트밸리2
최고의 포켓게임 - 메트로이드:사무스리턴즈
최고의 VR/AR게임 - 레지던트이블7:바이오하자드
최고의 액션게임 - 울펜슈타인2
최고의 액션/어드벤처게임 - 젤다의전설:BOTW
최고의 역할게임 - 페르소나5
최고의 격투게임 - 인저스티스2
최고의 가족게임 - 슈퍼마리오오디세이
최고의 전략게임 - 마리오+래비드킹덤배틀
최고의 스포츠/레이싱게임 - 포르자모터스포츠7
가장 기대되는 게임 -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최고의 인디게임 - 컵헤드
최고의 학생게임 - 레벨스퀘어드
트렌딩 게이머 - 닥터디스리스펙트
최고의 e스포츠게임 - 오버워치
최고의 e스포츠 선수 - 이상혁(페이커)
최고의 e스포츠팀 - 클라우드9
최고의 인디 게임 데뷔작 - 컵헤드
최고의 중국게임 - 검망3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