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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쇼케이스 개막… 7일 OBT → 14일 정식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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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쇼케이스 개막… 7일 OBT → 14일 정식출시

▲ 2일 ‘니드포스피드엣지’ 쇼케이스가 열렸다. (게임조선 촬영)

 

넥슨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SJ쿤스트할레에서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 론칭을 앞두고 이용자 초청 쇼케이스와 ‘슈퍼카니발 대회’를 개최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세계적인 인기게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차세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사용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그래픽을 제공한다. 게임 속 차량은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에 기반해 사실적으로 구현됐다.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가속과 감속, 좌우 핸들링 등 기본 방향키 조작만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니드포스피드엣지’ 신규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게임조선 촬영)

 

이날 200여명 사전 초청된 관객이 현장을 채운 가운데 넥슨은 ‘니드포스피드엣지’ 출시 일정과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오는 7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 1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내 슈퍼카를 무료로 대여하고, 매달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하면 차량 1대를 영구 지급하는 이벤트를 얼어 이용자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기다리던 ‘1인칭 뷰’와 ‘차량 외관 튜닝’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로드 서페이스’를 적용, 흙길 등 비포장 도로에서 감속이 필요 없도록 도로 적응력을 높인다.

 

▲ 6인이 슈퍼카를 놓고 격돌한다. (게임조선 촬영)

 

이어지는 ‘슈퍼카니발 대회’에서는 우승 상품 ‘슈퍼카’를 놓고 최종 6인이 격돌한다. 대회는 PVP(이용자 간 대결) 모드 ‘스피드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1·2라운드는 3게임 진행 후 포인트를 합산해 포인트가 가장 낮은 1명이 탈락한다. 3라운드는 선수 중 1인 이상 30포인트 선취 시 상위 포인트 2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은 5판 3선승제 1대1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우승을 차지한 이용자는 실체 차량인 ‘포드 머스탱 GT’ 또는 ‘쉐보레 카마로 SS’ 중 원하는 차량 한 대를 획득하게 된다.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니드포스피드엣지’는 오는 7일 오픈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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