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7] WEGL 파이널, 구름관중 동원하며 '대성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17/144685/wegl.jpg)
지스타 2017 BTC관 WEGL 부스에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 16일 WEGL 부스에서는 오프닝 세리머리를 시작으로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인기 종목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맞수 러너웨이와 GC 부산의 맞대결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17일에는 하스스톤 결승전이 진행돼 '수니' 남상수가 'Pavel'을 3대2 접전 끝에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스포츠 대전 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액토즈소프트는 남은 지스타 일정 동안 부스를 찾은 람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 소재의 자유 주제로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전용 코스프레 포토존에서 촬영된 프로필 사진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시상식은 18일(금) 오후 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트릭아트존을 비롯해 DJ맥스, NBA 2K18, 인디 게임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 하스스톤 우승을 차지한 '수니' 남상수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