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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L 스타크래프트 슈퍼파이트, 레전드 선수 대거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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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L 스타크래프트 슈퍼파이트, 레전드 선수 대거 본선 합류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은 9일 서울 마포구 아프리카 오픈스튜디오 PC방에서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파이트' 예선전을 개최했다.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파이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대회로, 인기 e스포츠 종목으로 군림해온 '스타크래프트'의 왕중왕전 콘셉트의 이벤트 매치다.

오픈형 대회 콘셉트답게 지난 11월 6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선착순 512명 모집했다. 이들은 래더 2000점 이상의 출전 조건이 있으며 3판 2선승제 조별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번 예선에는 송병구, 이제동, 박정석, 도재욱, 염보성 등 쟁쟁한 실력을 가진 레전드급 전 프로게이머가 대거 출전했다. 또한 선수를 꺾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할 가능성도 높은 자리다.



예선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돼 오전에는 다소 한산했다. 하지만 예선전이 가장 많이 몰린 오후 12시부터는 동시 다발적으로 경기가 이뤄져 현장 분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졌다.

특히, 전 프로게이머의 예선전이 진행되면 해당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기량을 미리 파악하거나 모습이었다.

본선 결승은 전 프로게이머가 맞붙었다. 1조에서는 본선 진출자로 꼽히던 정윤종이 하늘에게 2대0으로 패하는 이변을 낳았다. 2조는 변현제가 이재호를 상대로 2대1 승리,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3조는 이제동, 염보성이 결승에 올랐다. 예선전 참가를 고민했던 이제동은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염보성에 2:1로 패해 본선 티켓을 내줬다. 이 밖에도 4조 김성현, 5조 김민철이 각각 본선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에 선발된 선수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현장에서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6명과 함께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리그(ASL) 시즌4 4강 진출자인 이영호, 임홍규가 시드로 참가한다.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다음은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파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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