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게임업계에는 차세대 콘솔기기 1종과 신작 1종이 출시된다. 또 4번의 기자 간담회가 개최돼 미공개 신작과 올해 지스타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 X박스 재기를 꿈꾸다… 차세대 콘솔 'X박스원 X' 출시

X박스의 차세대 콘솔기기 X박스원X가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7일 자사의 콘솔기기 'X박스원 X'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그간 X박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에게 시장 점유율에서 크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신형 콘솔 X박스원 X를 통해 반등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X박스원X는 지난 E3 2016에서 '프로젝트 스콜피오'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콘솔기기로, 8코어 CPU와 6테라 플롭스 GPU를 장착한 고성능 콘솔게임기다. 높아진 성능을 바탕으로 4K 게임, 12GB GDDR5 메모리, 최신 전력 공급 시스템 까지 갖췄다.
한국에서도 7일부터 X박스원X를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넥슨의 지스타 모습은… 넥슨 지스타 프리뷰 개최

올해 지스타에서 메인스폰서를 맡으며 300부스로 BTC에 참가하는 넥슨이 지스타 프리뷰를 진행한다.
넥슨은 오는 7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지스타 2017 프리뷰'를 통해 지스타 부스 콘셉과 구성, 올해 슬로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스타 2017에 출품될 신작 온라인-모바일게임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엔씨소프트 미공개 신작 발표… 디렉터스컷 개최

엔씨소프트의 미공개 신작이 첫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더라움에서 '엔씨소프트 미디어데이 디렉터스컷'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사 측의 미공개 신작이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그간 개발 중이라고 밝혔던 블레이드앤소울모바일, 아이온:레기온즈 등을 공개할 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신작을 공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액토즈소프트 WEGL파이널은 어떻게 진행되나

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는 어떻게 진행될까.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에서 '액토즈소프트 WEGL파이널 지스타 프리뷰'를 진행한다.
올해 지스타에서 액토즈소프트는 300부스 규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가한다. 이 회사의 지스타 주력 콘텐츠는 e스포츠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하스스톤, DJ맥스 등의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WEGL 파이널의 대회 종목, 세부일정, 현장 이벤트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 배틀그라운드 지스타 출품… 블루홀 지스타 쇼케이스

블루홀의 지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블루홀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블루홀 지스타 출품 라인업 소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홀 미공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W’의 정식 타이틀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프로젝트 W’의 소개 영상과 첫 번째 CBT 일정이 발표된다.
또한 블루홀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가 주최하고 바나나컬쳐가 주관하는 ‘카카오게임즈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20팀,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3일간 경쟁을 벌이게 된다.
◆ '악마의게임' FM 신작 한국어판 공개… 풋볼매니저 2018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그 게임이 다시 찾아온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축구 시뮬레이션게임 '풋볼매니저2018'을 오는 11일 정식 출시한다.
풋볼매니저는 2500개가 넘는 실제 클럽과 50만명 이상의 실제 축구선수 및 스태프를 관리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역학, 스카우트시스템, 스포츠과학, 가상 드래프트 등이 제공돼 보다 현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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