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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월드오브워크래프트:격전의 아제로스' 발표, 호드-얼라이언스 전면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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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새 확장팩이 공개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서 진행된 블리즈컨2017에서 4일(한국시간) 자사 PC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새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를 공개했다.
 
이번 확장팩은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영 간 대립을 핵심으로 한다.
 
불타는 군단의 몰락이 가져온 일련의 처참한 사건들로 인해 고귀한 얼라이언스와 강대한 호드 사이의 격심한 경쟁이 다시금 불붙게 되고 전쟁의 시대가 도래한다. 아제로스 영웅들은 새로운 동맹 종족을 찾아 여행을 시작하며 강력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참여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아제로스의 불확실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진영을 결정지을 격전지에 뛰어든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는 "갈등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핵심으로 이번 격전의 아제로스를 통해 오랜 시간 수면 아래에서 끓고 있던 긴장감이 전면적인 전쟁으로 폭발한다”며 “이용자들은 자신의 캐릭터와 진영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확장팩을 통해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에 대한 그들의 충성을 그 어느 때보다 자랑스럽게 맹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알렌 브랙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총괄 프로듀서 (블리즈컨 방송 캡처)
 
'월드오브워크래프트:격전의아제로스'는 신규 지역과 레벨 확장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전설의 두 왕국이 등장한다. 호드의 용사는 잔달라로 이동해 그곳의 트롤들에게 이번 전쟁에 그들 해군의 힘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다. 얼라이언스의 수호자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고향인 해상 왕국 쿨 티라스로 항해해 그곳의 주민들이 같은 편에서 싸우도록 설득한다.
 
이용자들은 종족 각자의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러 동맹 종족 가운데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높은산 타우렌, 공허 엘프, 검은무쇠 드워프 등 이들 종족의 신뢰를 얻으면 각 종족의 캐릭터를 생성해 자신의 진영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또한 대해에서 이용자들은 주인 없는 아제로스의 군도를 찾아 계속해서 바뀌는 적과 환경, 그리고 목표에 대응해야 한다. 세 명이 팀을 이루어 상대 진영의 방해꾼 또는 적 플레이어와 경쟁하며 섬의 자원을 수집하고 전투력을 키워야 한다.
 
신규 PVE(몬스터 처치) 모드로는 20명 이용자들이 격전지에서 전투를 벌여 전략적 요충지를 차지하는 대규모 협동 플레이가 추가된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에서 영감을 얻은 이 신규 모드에서 이용자는 자원을 차지해 진영의 힘을 강화하고, 병력을 이끌어 목표를 점령하고, 적 지휘관과 최후의 일전을 펼쳐야 한다.
 
티탄의 힘으로 방어구 강화: 군단이 지나간 후 모습을 드러낸 귀중한 자원인 아제라이트를 찾아 마그니 브론즈비어드가 각 영웅에게 위임한 전설의 목 장식, 아제로스의 심장에 불어넣어 방어구의 새로운 힘과 특성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이번에 확장되는 레벨은 120레벨까지다. 혈신의 타락의 흔적을 찾아 썩은굴로 향하고, 잃어버린 티탄 금고의 비밀을 밝혀내고, 죽음의 땅 드러스트바에서 탈출하는 등의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12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후 전역 퀘스트, 공격대, 던전 등을 통하여 더 큰 힘을 키울 수 있다.
 
이밖에 다른 서버 이용자와 서버 간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게 된다. 같은 직업을 가진 팀원들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매장 큰손들과 친목을 다지고, 동료 재봉사들과 사업 이야기를 하며 인맥을 넓힐 수 있다.
 
한편 이날 블리자드는 블리즈컨 개막식을 통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소개 영상


▲ 격전의 아제로스 콘텐츠 미리보기


▲ 격전의 아제로스 트레일러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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