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열혈강호’ 순위 진입… 마퓨파 ‘토르’ 업데이트 효과 누렸다](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1102/144366/mb.jpg)
11월 1주 모바일게임순위에 신작 게임 ‘열혈강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출시된 ‘열혈강호’가 이번주부터 완전한 지표가 반영되며 5위로 데뷔했다. 이 게임은 국산 만화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개발된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다. 사전예약자 120만명, 출시 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5위 등 성적을 내고 있다.
상위권에선 ‘액스’가 2계단을 올려 3위를 탈환했다. ‘액스’는 최근 진영 구분이 없는 길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경쟁과 협동을 다양화했다.
16위 ‘마블퓨처파이트’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업데이트 실시 후 순위 역주행이다.
이밖에 지난주 첫 차트 진입한 신작 ‘대항해의길’은 이번주 8계단을 올린 11위다. 7위 ‘붕괴3’는 다소 하락세를 보였고 6위 ‘소녀전선’이 1계단 순위를 앞질렀다. 또 ‘데스티니차일드’가 22위로 순위권 재진입했다.
◆ 액스, 진영 구분 없는 ‘길드전’ 등장

‘액스’가 협동의 재미를 살리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지난달 26일 ‘액스’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연합-제국 진영 구분 없이 길드 간 대전을 펼치는 ‘길드전’이 추가됐다.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열리는 길드전은 거점을 점령해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패와 시즌별 랭킹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오픈 후 첫 신규 서버인 ‘렌시아’를 추가했으며 이를 기념한 궁극 방어구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신작 ‘열혈강호’, 구글매출 5위 진입

룽투코리아 신작 ‘열혈강호’가 구글매출 5위에 오르는 성적을 거두며 흥행몰이 중이다.
이 게임은 동명의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사전예약부터 120만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2개 서버로 출시된 ‘열혈강호’는 이용자 유입이 늘자 서버를 10개 이상으로 늘렸다. 600만부 누적 판매부수를 기록한 원작의 인기와 ‘열혈강호’ 게임 내 방대한 콘텐츠가 요인으로 꼽힌다.
◆ 마블퓨처파이트, ‘토르:라그나로크’와 함께 상승세

‘마블퓨처파이트’는 영화 ‘토르:라그나로크’의 흥행에 힘입어 순위 급등을 기록했다.
마블 영화 ‘토그:라그나로크’는 지난 25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매블퓨처파이트’는 영화 개봉에 발맞춰 발키리, 스커지, 헤임달 등 신규 캐릭터 3종을 추가하고 토그, 로키, 헐크, 헬라 4명에게 ‘토르:라그나로크’ 버전 유니폼을 출시했다.
또 신규 콘텐츠 시네마틱 배틀을 통해서 이용자들은 영화 속 전투 장면과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스테이지를 진행,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운 흥미진진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