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8강 2경기 1세트에서 SK텔레콤T1이 미스피츠게이밍에게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SK텔레콤T1은 20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8강 2경기 1세트에서 미스피츠게이밍에게 승리를 거뒀다.
'페이커' 이상혁(갈리오)이 샛길을 통해 탑을 급습하며 '알파리' 바니 모리스(럼블)을 잡고 선취점을 따냈다.
SKT의 이득은 이어졌다. 협곡의전령 부근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후니' 허승훈(제이스)이 '맥스로어' 누바르 사라피안(자르반4세)을 처치했다.
바텀에서도 라이즈가 갱킹을 시도했지만 역으로 '뱅' 배준식(케이틀린)이 '한스사마' 스티븐 리브(트리스타나)를 제압했다.
경기 초반 라인전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SKT에게 위기는 없었다.
이후 벌어진 모든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SKT는 25분만에 16대1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드컵 2017 8강 2경기
▷ SK텔레콤T1 1 vs 0 미스피츠게이밍
1세트 SK텔레콤T1 승 vs 미스피츠게이밍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