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롱주게이밍에게 3대0 완승을 거뒀다.
삼성갤럭시는 19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8강 1경기 3세트에서 롱주게이밍에게 승리했다.
'앰비션' 강찬용(세주아니)이 매복을 통해 '커즈' 문우찬(그라가스)을 잡고 선취점을 기록했다.
'칸' 김동하(트런들)가 '큐베' 이성진(쉔)을 솔로킬내는 데 성공했지만 삼성은 바텀에서 추가 이득을 거두며 더 앞서나갔다.
삼성은 미드 대규모 교전에서 롱주의 주요 대미지 딜러들을 모두 잡아내며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을 획득한 삼성은 롱주의 탑-미드-바텀 2차 포탑은 물론 억제기 포탑까지 압박하며 골드 격차를 벌려나갔다.
롱주 역시 31분경 레드 지역에서 '크라운' 이민호(리산드라)를 빠르게 제압하며 기회를 만드는 듯헀다.
하지만 33분경 '칸' 김동하(트런들)의 이니시에이팅을 완벽하게 받아친 삼성은 역으로 모든 챔피언을 처치하고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 롤드컵 2017 8강 1경기
▷ 롱주게이밍 0 vs 3 삼성갤럭시
1세트 롱주게이밍 vs 승 삼성갤럭시
2세트 롱주게이밍 vs 승 삼성갤럭시
3세트 롱주게이밍 vs 승 삼성갤럭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