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는 19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8강 1경기 1세트에서 롱주게이밍에게 승리했다.
시작은 롱주가 앞서나갔다.
'비디디' 곽보성(신드라)이 '크라운' 이민호(말자하)를 솔로킬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삼성도 '앰비션' 강찬용(세주아니)이 활발히 움직이며 미드와 탑에서 킬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한타에서 치고 받는 전투를 거듭하면서 20분이 넘을 때 까지 7대7 동수를 이뤘다.
팽팽하게 유지되던 승부의 추는 30분부터 삼성쪽으로 기울었다. 삼성은 '비디디' 곽보성(신드라)이 다소 무리한 틈을 타 잭스-신드라-자야를 잡아내며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롱주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35분경 '고릴라' 강범현(쓰레쉬)의 사형선고가 '코어장전' 조용인(라칸)에게 적중하며 완벽한 이니시에이팅이 이뤄졌고, '칸' 김동하(잭스)와 '커즈' 문우찬(자르반4세)이 삼성의 딜러진에 달라붙으며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삼성은 다시 한번 바론 지역에서 매복 플레이에 성공하며 롱주의 두 챔피언을 제압하고 바론을 획득했다.
삼성은 롱주의 억제기를 돌아가며 파괴시켰고, 에이스를 띄우며 넥서스를 파괴시켰다.
◆ 롤드컵 2017 8강 1경기
▷ 롱주게이밍 0 vs 1 삼성갤럭시
1세트 롱주게이밍 vs 승 삼성갤럭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