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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레이어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 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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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레이어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 알리고 싶었다"

▲ 장영기 문화재청 위원(좌측)과 김건우 라이엇게임즈 차장

 

"플레이어들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함께 '2017 문화재지킴이 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건우 라이엇게임즈 차장과 장영기 문화재청 위원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 올해 국감에서 문화재청이 청렴도 등에서 지적을 받았다. 라이엇게임즈가 올해까지 40억원 이상을 후원했는데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 말해줄 수 있나 ?


장영기 문화재청 위원 : 기부금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에 대한 홍보, 진행을 하고 후원금의 사용은 문화재지원신탁을 지정해놓고 운영하고 있다. 많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라이엇게임즈 입장에선 걱정이 있을 수도 있다. 집행 과정이라든지 성과에 대해서는 라이엇게임즈도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라이엇게임즈와의 사업은 투명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김건우 라이엇게임즈 차장 : 문화재지원국민신탁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인해나가고 있다. 지원금에 대한 투명성은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 2012년 이후에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언제까지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생각인지 ?


김건우 : 2012년부터 문화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제까지라고 딱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이런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플레이어들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게된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영기 : 예를들어 한국 메세나 협회에서 매년 사회공헌 연차 보고서를 내고 있다. 5년 이상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것이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도 30%밖에 되질 않는다. 라이엇게임즈는 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고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이상의집은 작년에도 계획이 있었는데 올해로 미뤄진 이유는 ?


장영기 : 작년에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구체적으로 아이템을 설정해놨지만 작은 규모로 하기 보다는 올해 큰 규모로 진행해서 이상의집이 갖고있는 역사성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미고자하는 생각이었다.

 

- 올해 국외문화재 환수를 위해 진행중인 부분이 있는지 ?


장영기 : 딱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협의과정이 굉장히 길다. 환수 과정에 대해 조사도 해야되고 가져가게된 경로, 합법성 여부, 기증 및 매매가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야한다. 일희일비하면서 성과가 나는 것 보다 사회적인 기여도가 높은 부분을 우선순위로 진행중이다.

 

- 유실문화재에 대한 부분의 실적이 적다고 국감에서 지적을 받았다. 라이엇게임즈가 진행하고 있는 문화재 환수와 관련해서는 조금 엇박자인듯 하다.


장영기 : 실적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국외에 있는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해 협의되고 있다는 말씀 정도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근대 문학 분야에 대한 후원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화된 부분이 있는가 ?


김건우 : 대외적으로 이것을 할 것이다라고 구체화된 부분은 없다보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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