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10월 16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10월 16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10월 2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돌아온 모두의마블'과 '가을야구 효과 지속'으로 요약할 수 있다.
10월 2주 모바일게임 순위 최정상에는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액스(AxE) 3인방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캐주얼장르 최고 인기게임인 '모두의마블'이 다시 한 번 4위 자리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주 6위를 기록하며 TOP 5 진입을 호시탐탐 노렸고, 이번 주 상승세를 보이면서 4위 자리로 복귀했다.

가을야구(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이르는 말)가 진행되면서 야구게임들 지난 주에 이어 동반상승하는 모습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7은 24위, 이사만루2017KBO는 5계단 상승한 30위를 달성했다. 또 포스트시즌에 발맞춰 신규 서버를 추가한 프로야구H2 역시 33위에 올랐다.
이외에 캐주얼게임 '꿈의집'이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 만으로 18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10월 3주차에는 XD글로벌의 '붕괴3'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