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팀 일일 접속자 집계 (12일 오후 기준)
‘배틀그라운드’가 동시접속자 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게임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12일 기준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201만6498명을 기록 중이다.
올해 3월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는 지난달 16일 동시접속자 수 134만명을 돌파하며 ‘도타2’의 기존 최고기록 129만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 국내 PC방 점유율 집계 (좌 게임트릭스, 우 멀티클릭, 11일 기준)
‘배틀그라운드’는 국내 PC방 점유율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식 PC방 서비스 전임에도 현재 PC방 통계업체 조사에서 점유율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 7월 첫 게임트릭스에서 집계돼 전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8월 말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오버워치’와 순위 다툼을 하던 이 게임은 지난달 18일을 기점으로 2위를 유지 중이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 2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와의 격차를 2% 미만으로 좁혔다.
멀티클릭 집계에서는 좀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해 오다가 지난 10일 26.35%로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유명 개발자 브랜든 그린(플레이어언노운)이 참여한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이다. 100명이 각종 무기를 활용해 생존하는 것이 목적으로 최후의 생존자 1명을 가린다.
연내 정식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는 국내 카카오게임즈, 일본 DMM 등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4일 국내 서비스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