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스위치로 발매된 '젤다의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이하 젤다의전설)'이 드디어 한글화 된다.
한국닌텐도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젤다의전설' 한국어 버전을 2018년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다의전설 시리즈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는 "지난 3월 3일에 발매된 '젤다의전설'은 한국에 발매할 때는 한국어도 대응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다. 현재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게임 텍스트의 한국어 대응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국닌텐도는 지난 20일 자사의 콘솔기기 '닌텐도스위치' 한국 정식 발매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소프트웨어 발매 예정 리스트에는 '젤다의전설'이 제외돼 많은 게이머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젤다의전설' 한국어 버전은 오는 2018년 초 발매를 목표로 로컬라이즈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격은 7만4800원.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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