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동향] 9월 4주, 철옹성 구축한 'MMO 3인방'… 역주행하는 '구작'](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925/143762/mosun0925.jpg)
▲ 2017년 9월 25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갈무리
9월 25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9월 4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철옹성 구축한 MMORPG 3인방'과 '역주행하는 구작'으로 요약할 수 있다.
9월 4주 모바일게임 차트의 정상은 지난 주에 이어 리니지M, 액스(AxE), 리니지2레볼루션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액스는 일주일이 넘는 시간동안 2위를 유지하며 단순히 게임 출시 효과로 인한 순위 상승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앞서 언급한 세 게임을 제외하면 4위부터 20위권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한다. 모두의마블과 음양사가 호시탐탐 5위권 입성을 노리고 있고, 다크어벤저3와 세븐나이츠, 애니팡3가 10위권 탈환을 꿈꾸는 모양새다.

중위권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여럿 등장했다.
별이되어라는 최근 실시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수직상승하며 지난 주 81위에서 이번 주 17위로 64계단을 뛰어올랐다.
또 드래곤플라이트는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실시한 다양한 이벤트와 슈팅게임 '1942'와의 콜라보로 지난 주에 이어 15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서비스 1주년을 맞은 삼국지조조전온라인도 지난 주 64위에서 38단계 오른 26위에 랭크됐다.
한편 9월 말과 10월 초 사상 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게임사들은 신작 출시 보다 기존 인기작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