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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월드챔피언십] 한국-대만 남은 결선, 태그매치가 '승부처'(4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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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월드챔피언십이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토너먼트 2017 월드챔피언십' 4강전을 진행했다.

 

4강 1경기에서는 한국 대표 GC부산레드가 러시아 대표 RMB게이밍을 6대0으로 완파하며 승자전에 올랐고, 한국 대표 GC부산블루 역시 대만 대표 펑간디를 7대1로 꺾었다.

 

승자전에서는 GC부산블루가 형제팀 GC부산레드에게 7대1로 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결승 직행을 확정지었다.

 

패자전에서는 대만 대표 펑간디가 러시아 대표 RMB게이밍을 제압하며 마지막 결선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

 

7전제로 진행되는 4강전에서는 지난 경기에 비해 태그매치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최대 3번(3세트, 6세트, 7세트)이 진행되는 태그매치를 모두 가져올 수 있다면 이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싱글매치(1, 2, 4, 5세트)의 사이에 포함돼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4강전에서는 세 번째 세트인 첫 태그매치를 승리한 팀들이 그대로 상대방의 추격의지를 꺾어버리고 승리를 굳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오는 29일 서울 광장에서 진행되는 결선 역시 7전제로 진행된다. 즉, 4강에서 패배를 맛 본 팀들에게 있어 결선에서의 태그매치 전략의 준비가 우승과 직결된다는 이야기다.

 

과연 한국이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할 지 대만 대표 펑간디가 기적을 만들어 낼 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신한카드 블소토너먼트 월드챔피언십2017 4강 결과

- 결승 직행팀(1) : GC부산블루
- 결선 진출(2, 3위 결정전) : GC부산레드, 펑간디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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