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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월드챔피언십] 한국 강세 속 서구권의 분발… 주술사 에이스 '눈도장'(16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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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아이뎁스를 꺾고 16강 최대 이변을 연출한 RMB게이밍(러시아)

 

블소토너먼트 2017 월드챔피언십 16강은 한국 팀의 강세 속에 서구권의 분발이 돋보였다.

 

엔씨소프트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2017 월드챔피언십' 본선 16강을 진행했다.

 

올해 월드챔피언십은 한국과 중국 지역의 1위 팀들이 8강에 직행하고, 16개 팀이 16강을 진행해 추가로 여섯 팀을 선발했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시아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올해는 달랐다.

 

러시아의 RMB게이밍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의 아이뎁스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고, 가디언(북미)과 XDDDD(유럽), 배드인텐션스(유럽) 등 서구권 팀들 역시 빼어난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같은 지역 간의 상향평준화는 8강 진출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지역의 1위로 진출한 GC부산레드(한국)와 스카이(중국)를 제외하면 나머지 8강 진출팀은 한국 2팀, 대만 1팀, 유럽 1팀, 러시아 1팀, 북미 1팀 으로 구성되며 월드챔피언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대만 펭간디의 특급 에이스 린 치흐양, 주술사로 맹활약을 보였다

 

중국 같은 경우는 한국과 더불어 최강으로 군림했었지만 올해는 2위인 투어리스트와 3위 밥밥이 일찌감치 탈락하며 고전을 면치못하는 모습이다.

 

한국 역시 타 지역과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였던 지난해와 달리 GC부산블루와 아이뎁스가 타 지역팀들과의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두는 등 다가오는 8강에서의 승리 역시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한가지의 관전포인트는 주술사의 초강세다.

 

이번 16강에서는 주술사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각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만 최강 '펭간디'의 에이스 린 치흐양을 비롯해 유럽 '배드인텐션스'의 다니엘 킬거, XDDDD의 알빈 비요크, 러시아 RMB게이밍의 '알렉세이 고르카벤코' 등이 폭발적인 경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중 펭간디와 XDDDD, RMB게이밍은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 신한카드 블소토너먼트 월드챔피언십2017 16강 결과

- 8강 시드팀(2) : GC부산레드(한국), 스카이(중국)
- 8강 진출팀(6) : 펭간디(대만), XDDDD(유럽), RMB게이밍(러시아), GC부산블루(한국), 아이뎁스(한국), 가디언(북미)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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