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BIC 2017] 단순하지만 재미있네…BIC 관람객 사로잡은 해외 게임 3종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BIC 2017] 단순하지만 재미있네…BIC 관람객 사로잡은 해외 게임 3종

인디 개발사의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7(이하 BIC 2017)이 1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다양한 게임이 출품돼 참관객을 맞이했다.

현장 야외부스는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콘솔, PC, VR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출품 게임은 32개국 378종이 모였다.

이들은 아직 개발 단계인 게임도 있지만 이미 출시되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모두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현장에는 단순하지만 흥미를 자극하는 게임에 많은 관람객이 몰렸디. 

출품된 게임 중 특색있는 게임은 어떤 것이 있을까? 국내 개발작말고 해외 작품을 직접 체험해봤다.

◆ 빠른 스피드가 압권! ‘하이퍼런(Hyper Run)’



‘하이퍼런’은 묘기를 부리며 점수를 획득하는 레이싱 게임으로 아케이드 요소를 더했다.

프랑스 콘크리트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PC 플랫폼으로 개발됐으며, F-제로, 아키라, 트론 등 1990년대 고전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진행 방식은 단순하다. 드리프드를 중심으로 직각형태의 트랙을 질주하면 된다. 하지만 게임의 스피드는 기존 레이싱게임과 다르게 매우 높고 순간 반응을 요구해 게임에 자연적으로 몰입할 수 있다.

◆ 하키 테이블 연상케 하는 ‘울트라스페이스배틀브럴(Ultra Space Battle Brawl)’



울트라스페이스배틀브럴은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하키와 같은 룰을 바탕으로 1대1 대전을 펼친다.

자신의 진영에는 보호막과 크리스탈을 보호하고, 상대방의 크리스탈을 파괴하면 이긴다. 하키의 퍽과 같은 탄환은 자신이 때린 각도에 따라 이리저리 튕긴다.

캐릭터는 8종 마련돼 있으며,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의 울트라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어 불리한 상황을 역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은 인도네시아 모지켄 스뉴디오와 토지프로덕션에서 개발했다. 플랫폼은 PC와 콘솔 버전으로 나뉜다.
 
◆ 단순하지만 말초신경 자극 ‘루프레이지(Roof Rage)’



2D 토드 그래픽의 루프레이지는 지붕 위에서 벌어지는 로컬 온라인멀티플레이어 격투 게임으로 프랑스 얼리멜론에서 개발했다.

이용자는 10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상대를 제압하는 대난투 방식의 대전게임이다. 조작키는 도발, 방어, 공격 등 4개 정도 사용 되며, 버튼 하나만 눌러도 기본 콤보가 발동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점프 공격, 필살기 조합과 같은 다양한 커맨드가 구현돼 있어 손에 익으면 점차 재미를 느끼게 된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게임 내 맵 중 한국을 배경으로 한 맵과 태권도를 사용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현장에서는 로컬 플레이만 가능했지만 온라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플랫폼은 콘솔과 PC로 분류됐다.

[부산 =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