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였다.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게임사 펄어비스가 6200원 오른 9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 총액은 1조 1970억원이다.
펄어비스는 장초반 약세를 뒤집고 반등했다. 이 회사는 시장에서 공모가의 90%인 9만2700원에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펄어비스의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은 지난해 북미와 유럽 지역 흥행을 기록했고, 올해 대만과 남미에도 진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시장 흥행으로 2016년 펄어비스는 622억원의 매출과 4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회사 측은 '검은사막'의 플랫폼을 다각화해 모바일과 콘솔로 선보이며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