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리니지2레볼루션, 신규 서버 랭킹 1위 '젠틀보스' 그의 노하우는?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리니지2레볼루션, 신규 서버 랭킹 1위 '젠틀보스' 그의 노하우는?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이 최근 서버 통합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도입하면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동안 게임을 떠났던 유저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달라진 리니지2레볼루션에 적응하기 위해 신규 서버에 자리를 잡는 케이스가 많다.
 
이번에 만나본 화제의 인물은 레볼루션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젠틀 혈맹의 군주임에도 불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게임을 즐기기 위해 신규 서버에 자리를 잡고 당당하게 랭킹 1위를 차지한 슬레이어 유저 젠틀보스다.
 
게임조선에서는 무려 4일만에 30강화 UR무기를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해진 젠틀보스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실버레인저 랭커로 인터뷰한 적 있는 바츠 서버의 젠틀혈맹 군주 활잡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그랑카인N1 서버에서 젠틀보스라는 닉네임의 슬레이어로 캐릭터 레벨과 전투력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죠.
 

▲ 레벨도 전투력도 1위를 기록했다.
 
Q. 어떤 계기로 새로운 서버에서 게임을 다시 시작한 건가요?
 
젠틀 혈맹이 레볼루션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바츠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혈맹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는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서 리니지2레볼루션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지 꽤 오래되긴 했지만 출시 초창기만큼 즐거웠던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번에 새로 나온 서버에서 슬레이어로 다시 시작을 해봤습니다.
 
Q. 이미 최고의 위치에 오른 상태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결정을 내리기 쉽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혼자 몰래 처음부터 다시 즐기고 싶다는 결정을 내리고 홀몸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혈맹창설까지 하고 순식간에 세가 확장될 줄은 몰랐습니다.
 
Q. 처음부터 그랑카인N1 서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따로 있었나요?
 
구체적 목표가 있다면 그랑카인N1에서 지금 군주로 있는 혈맹이 젠틀처럼 서버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미 저희 혈맹은 디온성을 차지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온성이야말로 최고의 혈맹만이 가질 수 있는 증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이미 기란 자치령 요새를 점령하고 공성전을 준비 중에 있다고
 
Q. 2개의 혈맹에서 모두 군주직을 맡고 계시는데 혈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진 않으신가요?
 
젠틀 혈맹은 탄탄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혈맹이다보니 제가 조금 부족함이 있어도 다른 운영진들이 내외 업무를 모두 수월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랑카인N1 서버는 열린 지 얼마 안됐다보니 거대 혈맹 간의 충돌이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Q. 닉네임부터가 젠틀보스입니다. 신서버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나요?
 
저와 비슷하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명명이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꽤 만났습니다. 레볼루션 토너먼트에 나가서 얻은 인기를 이제야 실감한다고나 할까요
 
Q. 새로 키우는 캐릭터의 직업을 슬레이어로 고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근 앵그리드워프 스킬이 상향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실버레인저를 육성하면서도 앵그리드워프에 붙은 공격력 증가와 피해 감소 효과를 받으며 적과 무기를 맞대고 싸우는 슬레이어의 터프한 플레이스타일을 내심 동경하고 있었거든요.
 
Q. 그랑카인N1 서버에서 4일만에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비결이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고속 레벨업을 위해 엘리트 사냥에 특화된 무기 '스콜피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패치로 인해 상향되어 엘리트 몬스터를 대상으로 112%까지 추가 데미지를 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빠른 엘리트 몬스터 사냥에 도움을 준 UR등급 30강 스콜피온
 
Q. 실제로 해당 무기는 서버 오픈 4일만에 UR등급에 30강화까지 도달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장비를 만든 노하우를 전수해주실 수 있나요?
 
본래 바츠 서버에서부터 UR장비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빨리 만들기 위한 연구를 많이 해왔었습니다. 일단 모아둔 레드 다이아를 허투루 쓰지 않고 장비 상자보다는 공방 제작 상자에 조금 더 집중투자하고 토파즈와 마일리지로는 결정체 선택 상자 등 필요한 재료만을 충당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빨리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화는 운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다 보니 정답이라고 할만한 노하우는 없는 것 같아요(웃음)
 
Q. 바츠 서버에 이어 그랑카인N1 서버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오르신다면 앞으로 있을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어떻게 참가하실 생각인가요?
 
당연히 토너먼트는 젠틀의 이름으로 출전하려고 합니다.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기 때문에 젠틀로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그랑카인N1에서는 정상적인 혈맹 운영이 힘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 조만간 좋은 분을 선정하여 군주를 위임할 예정입니다.
 
Q.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서버에서 새로 시작하려는 유저나 다시 시작하려는 유저에게 해줄 만한 조언이 있나요?
 
최근 서버가 통합되면서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나마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성장 지원 상자나 경험치 부스팅 등 신규 서버에 대한 지원이 꽤 잘 되고 있는 편인데요. 새로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뛰어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리니지2레볼루션을 플레이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 신규 서버만큼 좋은 환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하는 법이죠. 자동사냥만 하던 기존 서버에서 찾지 못하던 재미를 이번 기회에 찾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120_8794 유 아 이 2017-10-22 09:14:17

새로운섭에서 남들모르게하고깊었는데 아이디를남들이알아보게만드냐 ㅋㅋㅋㅋㅋ지랄도병이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