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9월 12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최정상을 지키던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사라진 상태다.
국내 1, 2위 모바일게임인 '리니지M'과 '리니지2레볼루션'을 비롯해 복수의 게임들이 구글플레이 순위에서 사라졌다.
12일 구글 마켓 '플레이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파이널블레이드' '프로야구H2'를 비롯해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 등이 없어졌다.
기존 상위권 게임들이 사라진 자리는 차순위에 해당하는 작품들이 차지하고 있다. 12일 현재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는 '소녀전선' '모두의마블'이 1, 2위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리니지M을 비롯한 엔씨소프트의 게임들과 리니지2레볼루션이 차트에서 사라진 것에 대해 지난 3월 있었던 구글 순위 통계 오류의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구글플레이 순위 오류로 인해 당시 최정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던 리니지2레볼루션, 포켓몬고 등의 게임들이 일순간 차트에서 사라졌다가 복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게임들의 이용 등급이나 사행성 논란에 의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확인된 바는 없다.
관련해 엔씨소프트 한 관계자는 "리니지M과 파이널블레이드, 프로야구H2가 구글플레이 순위에서 사라진 점에 대해서는 현재 구글 측에 확인중이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