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영화 ‘킹스맨’ 개봉과 함께 모바일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이 찾아온다.
NHN픽셀큐브는 이달 개봉되는 영화 ‘킹스맨’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킹스맨:골든서클’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 게임은 킹스맨 영화의 첫 편인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와 이달 개봉예정인 동명의 영화 ‘킹스맨:골든서클’을 기반에 뒀다.
이용자는 킹스맨 요원이 되기 위해 멀린의 가상 시뮬레이션 훈련에 임하게 된다. 목표는 숨어있는 빌런(악당)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진정한 킹스맨이 되기 위한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에그시, 해리, 록시, 멀린 등 영화 속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 게임 스토리모드 스크린샷. 1일 오픈된 호주 소프트론칭 버전.
영화 속 전투는 3매치 퍼즐 매칭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현됐다. 이용자가 블록을 움직여 퍼즐을 맞추면 그 결과에 따라 공격의 성패가 갈린다.
캐릭터 스킬은 킹스맨 에이전트의 각종 첨단 무기의 특성을 살려 구현될 전망이다. 권총부터 칼날이 달린 구두, 방탄 기능과 총을 장착한 장우산, 수류탄 라이터, 전기충격 기능을 갖춘 반지 등이다.
‘킹스맨:골든서클’의 주요 캐릭터와 스킬 사용 모습을 이미지로 정리해 봤다.

▲ 시리즈 주인공 ‘해리’의 전투 장면. 장우산은 방탄 기능과 함께 우산 너머를 볼 수 있는 스크린이 달렸다.

▲ 브로그 없는 옥스포드는 신사의 필수템. 구두에는 독이 묻은 칼날이 장착됐다.

▲ 시리즈의 또다른 주인공 ‘에그시’. 라이터는 광범위 수류탄 기능을 갖췄다.

▲ 캐릭터는 ‘멀린’. 손목시계로 침을 발사해 적을 제압할 수 있다.

▲ 킹스맨의 여성 요원 ‘록시’. 저격총을 사용하는 모습.

▲ 반지에는 강력한 전류가 흐른다.

▲ 에그시와 록시의 태그 스킬 사용. 게임 내 두 명의 캐릭터를 활용하는 태그팀 모드가 존재한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