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용 비누스엔터테인먼트 대표
인기 웹툰 '하이브'가 비누스엔터의 손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비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용)는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더프라이빗시네마에서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하이브 with 네이버웹툰(이하 하이브)'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비누스엔터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이브'를 시작으로 '열혈강호'까지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개발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이브 with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하이브'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느낌을 담은 그래픽과 캐릭터디자인, 배경 원화를 통해 만화를 보는 듯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생존이라는 모티브를 녹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캠프(로비)와 황폐한 서울 중심가(맵), 개조 무기 등을 통해 시뮬레이션과 시네마틱 퀵타임이벤트(QTE), TPS(3인칭슈팅)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 '하이브'는 급격한 원시 대기화로 인해 거대화된 곤충과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로, 질서와 도덕이 사라진 서울에서 폭도 무리, 곤충과 싸워나가는 주인공의 이애기를 현실감있게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재용 비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원작이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작품인만큼 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원작에 충실하게 개발 중이니 기존 웹툰 팬들은 물론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