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10일 자사의 2017년 2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2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분기 기준 환율 적용 시 전년동기대비 23% 상승한 471억 엔(4778억 원)으로 전망치 예상 범위 최대값을 5% 상회했다. 일정 환율을 가정하여 환율 변동 영향 제외 시 463억 엔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
영업 이익은 162억 7800만 엔(한화 16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올랐으며, 순이익은 194억 4800만 엔(한화 1974억 원)으로 157% 상승했다.

매출은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 업데이트 및 판매 성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환율로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을 이뤘다.
영업이익은 중국 지역의 성과로 넥슨의 예상치를 초과한 163억 엔을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순이익은 영업이익 성과와 63억엔의 환차익 영향으로 194억 엔을 기록했다.

오웬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이번 실적에 대해 "스테디셀러인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분기에도 지난 1분기에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넥슨의 게임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하반기에는 '다크어벤저 3'를 비롯해, 'AxE', '야생의 땅: 듀랑고', '로브레이커즈', '니드포스피드 엣지' 등을 출시하여 연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의 2017년 2분기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IR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