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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장르, 왕좌의 게임 시작됐다…기대작 4종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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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장르, 왕좌의 게임 시작됐다…기대작 4종 출격 대기
▲'서머너즈워 MMORPG'(좌)와 '로열블러드'(우)

'리니지M'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연일 최고 매출 1, 2위를 달성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두 게임 모두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장르로 위세를 떨치는 가운데, 게임사별 MMORPG 신작들이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의 아성에 전면전을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출시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신작들의 공세가 통할지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첫 번째 후보는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MMORPG'이다. '서머너즈워 MMORPG'는 글로벌 수입 통산 1조 원을 넘어간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했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 성공한 서머너즈워의 세계관을 이용하여 MMORPG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계획으로 연내 테스트를 한 차례 거친 뒤 2018년 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후보는 게임빌의 '로열블러드'이다. 총 개발진 100명 이상이 투입되었고 자유로운 시점을 가능케 한 라이브 오픈 필드, 유저들의 대규모 전투가 인상적인 게임으로 지난 5월 영상을 공개한 후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이다. 

또한 실시간으로 클래스를 바꿀 수 있는 '태세 전환' 시스템과 진영전을 통해 퀘스트 구조를 탈피한 비선형적 진행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로열블러드의 제작사는 성공적인 전작들을 일궈낸 게임빌이기에 자신감에 차있다. 연내 혹은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된다.


▲'AXE'(좌)와 '테라M'(우)

세 번째 후보는 넥슨(대표 박지원)의 액스(AXE, Alliance X Empire)이다. 유니티엔진5를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백뷰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시점 변환이 특징이다. 게임명에서 나타나듯 두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하여 환경과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6종의 캐릭터가 공개되었고, 진영 시스템에서 파생된 대립 콘텐츠는 '분쟁전', '필드 PK', '복수', '콜로세움', '침투', '대규모 RvR(진영 전투)'가 있으며,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추가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 5월 이미 프리미엄 테스트를 끝마치고 오는 17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마지막 후보는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테라M'이다. 원작인 '테라'의 1000년 전 이야기가 펼쳐질 '테라M'은 게임 운영에 상당한 경험을 축적한 넷마블이 퍼블리셔를 맡았다. 악신 티투스에 의해 세워진 '신성 제국'의 폭정에 대항하는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티저를 통해 엘린, 인간, 엘프, 거인 족의 모습이 밝혀졌으며 유저들은 원작 테라의 감성적인 스토리가 '테라M'에선 어떻게 변주될지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9월 8일 간담회를 통한 본격적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함승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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