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이 연내 출시 예정인 신작 3종을 8월 중 선보인다.
먼저 지난달부터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인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강호쟁패(이하 열혈강호M)’의 시범 테스트가 오는 9일 시작된다. 3일에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 ‘타이탄폴온라인’의 테스트 사전예약을 오픈했으며 24일 테스트를 개시한다.
대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AxE(이하 액스)’에 관한 정보도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액스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오는 17일로 예정됐다.

◆ 인기 만화 원작 ‘열혈강호M’ 9일 테스트 돌입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이 오는 8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범 테스트는 9일 시작될 예정이다.
‘열혈강호M’은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20년간 사랑 받고 있는 만화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되고 있으며 원작의 재미를 횡스크롤(가로 방향 플레이) 액션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으로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비광’ ‘담화린’ 등 주요 인물을 각종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 사전예약에 참가한 이용자에게는 정식 서비스 시 ‘강호출두’ 칭호와 ‘강호의 외침’ 의상 등이 지급된다.
◆ ‘타이탄폴온라인’ 사전 테스트 참가자 모집 개시

‘타이탄폴온라인’은 오는 24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하며 3일부터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타이탄폴온라인’은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일렉트로닉아츠(EA)가 퍼블리싱한 온라인 FPS게임 ‘타이탄폴’의 온라인 버전이다.
이 게임은 파일럿-타이탄을 활용한 원작 고유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새 캐릭터와 게임 모드 등 콘텐츠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24시간 서버를 오픈하며 매주 패치를 진행하는 등 실제 라이브 서비스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테스트 신청자 전원에게 테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테스트 기간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는 리딩 파일럿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초대형 MMO ‘액스’ 17일 쇼케이스 개최

오는 17일에는 넥슨레드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액스’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다.
넥슨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액스’는 광활한 오픈필드를 내세운 모바일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연출, 자유로운 시점 변경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연합과 제국 진영 간 대립을 주제로 필드 PK(플레이어 처치)와 진영전 등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성장 초반에도 참여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넥슨은 지난 5월 프리미엄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상세 정보가 공개되고 출시일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