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기대작 ‘음양사’가 출시 초반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6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순위에 따르면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서비스하는 ‘음양사 for Kakao(이하 음양사)’는 16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출시된 ‘음양사’는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에 2일 48위로 데뷔했으며 3일 오전 16위로 32계단 도약했다. 애플앱스토어 게임 매출순위에서는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기 순위에선 양대 앱마켓 모두 1위다.
‘음양사’는 고대 일본의 주술사 음양사를 소재로 식신(귀신)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하며 대작 반열에 올랐다.
이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스토리라인이 특징으로 꼽히며 국내 론칭을 위해 전문 성우 40여명의 목소리를 입혀 호평 받고 있다.
카카오는 출시(1일 오전 11시) 당일 반나절 동안 40만명 이용자를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