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 게임업계에는 모바일게임 2종과 콘솔게임 1종이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먼저 넥슨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다크어벤저3'와 네시삼십삼분의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다섯왕국이야기'가 오는 27일 정식 출시된다. 또 국산 리듬게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디제이맥스'가 네오위즈를 통해 '디제이맥스리스펙트'로 발매된다.

◆ 다크어벤저3, 액션 RPG의 진수 선보인다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다크어벤저3'를 오는 27일 정식 출시한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글로벌 다운로드 3500만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다크어벤저3는 유니티엔진을 통한 최상급 그래픽을 내세웠고,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또 콘솔에서 볼 수 있었던 피니시 액션을 도입했고 몬스터 탑승, 무기 탈취 등으로 기존 액션 RPG들과의 차별성을 갖췄다.
특히 액션 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화려한 연출과 전투 역동성을 구현해 한껏 매력을 끌어올린 것이 장점이다.
◆ 다섯왕국이야기, 전략성 갖춘 수집형 RPG 출격

네시삼십삼분은 신작 모바일 RPG '다섯왕국이야기'를 오는 27일 정식 론칭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중세를 배경으로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고품질 그래픽과 궁극기 연출 등 감성 비주얼 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각 캐릭터 별로 고급전략 기술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게임은 공개 서비스에서 궁극 스킬을 사용하는 59종의 영웅을 포함한 110종의 다양한 영웅과 7개 챕터, 200개의 스테이지를 포함해 거대보스 레이드, PVP(이용자 간 전투)를 담은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국산리듬게임의 자존심 '디제이맥스리스펙트', 28일 발매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테츠야)에서 서비스하는 ‘디제이맥스’ 시리즈 신작 ‘디제이맥스리스펙트'를 28일 발매한다.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PSP, PS비타, 아케이드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리듬 게임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에는 기존 시리즈의 인기곡과 신곡 등 약 140여곡의 방대한 분량이 수록될 예정이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와 플레이 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오프닝 곡으로 사용될 ‘글로리 데이’는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인기 뮤지션이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개발 총괄 디렉터인 ‘백스터’가 작곡한 곡으로, 가수 됸쥬가 노래를 맡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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