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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게임의 시초 '스타디움이벤트', 미개봉판 4만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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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역사에서 첫 스포츠게임으로 불리는 '스타디움이벤트'의 미개봉판이 4만1977달러(한화 약 4712만원)에 판매됐다.

 

스타디움이벤트는 닌텐도엔터테인먼트시스템이 지난 1987년 출시했던 첫 스포츠게임으로 110M 허들, 100미터 달리기,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을 담고 있다.

 

이번 거래는 비공개 경매로 이뤄져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스타디움이벤트'의 미개봉판은 지난 2010년과 2015년에도 각각 4만1300달러(한화 약 4635만원)와 3만5100달러(한화 약 3939만원)에 판매된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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