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7월 7일 오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리니지M이 12세 이용가와 18세 이용가 모두 구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7일 오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은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은 리니지M 12세 이용가이고, 3위에는 리니지M 18세 이용가(거래소 포함버전)가 자리잡았다. 이처럼 같은 게임이 다른 버전으로 구글 매출 톱 3를 점령한 것은 모바일게임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특히 3위를 기록한 리니지M 18세 이용가 버전(거래소가 포함된 버전으로 7월 5일 출시)은 지난 5일 오후 부터 6일까지의 매출이 반영된 것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며칠간의 매출로 순위를 매기는 구글플레이의 특성상 추후 1, 2위를 리니지M이 독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리니지M은 지난 달 21일 정식 출시돼 일평균매출 90억원(7월 3일 기준), 일 최고매출 130억원, 누적 가입자수 700만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모바일게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