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게임업계에는 모바일게임 1종과 PC게임 1종 등 총 두 작품이 테스트와 신규 콘텐츠 추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에는 모바일 기대작 '음양사'가 오는 27일 첫 테스트를 진행하고 디아블로3의 신규 콘텐츠 '강령술사의 분노'가 오는 28일 출시된다.

◆ 전세계 2억명 홀린 모바일게임… 음양사, 첫 테스트 진행

전세계 2억 다운로드의 신화를 기록한 음양사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넷이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음양사'의 비공개 프리미엄 테스트를 오는 27일 진행한다.
'음양사'는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대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용자들은 '식신(귀신)'을 수집해 자신만의 조합을 구성하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고대 동양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이 특징인 작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음양사 서비스와 관련해 최초로 커뮤니티 서비스를 실시하고, 홍보모델로 '아이유'를 선정했다.
음양사는 오는 8월 국내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 돌아온 네크로맨서의 전설… 디아블로3:강령술사의분노

강령술사가 디아블로3에 등장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역할수행게임(RPG)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거두는자'의 귀환팩 '강령술사의 분노'를 오는 29일 공개한다.
강령술사는 디아블로2에 등장했던 네크로맨서 캐릭터로, 전작에 등장했던 라트마의 사제로 죽음의 힘을 활용해 마법을 펼치고 되살아난 전사들을 지휘한다.
이번 귀환팩은 1만7000원(부가세포함)에 판매되며 구매할경우 강령술사 캐릭터와 게임 내 애완동물인 뒤틀린 미완의 골렘, 묘실 수호자 날개, 추가 캐릭터 칸 2개, 보관함 탭 2개(PC버전 전용), 강령술사 초상화, 깃발, 인장, 강조 무늬, 피의 대가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