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한 마블퓨처파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마블퓨처파이트'가 '엑스맨' 캐릭터 7종을 추가하며 글로벌 구글플레이 마켓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마블퓨처파이트는 엑스맨 캐릭터 '울버린' '사이클롭스' '진그레이' '스톰' '비스트' '로그' '매그니토' 등을 추가했다.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에서 16일 현재 마블퓨처파이트는 14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엑스맨 업데이트 전인 7일과 비교(68위)했을 때 54계단 상승한 수치다.
해외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16일 미국과 대만, 싱가폴, 인도, 스페인, 캐나다, 러시아에서 각각 16위, 9위, 5위, 10위, 18위, 16위, 18위를 달성했다. 이같은 순위는 적게는 20단계에서 많게는 60단계가 오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P를 가장 잘 살린 게임으로 평가받는다"며 "마블 영화 홍보시기와 맞춘 업데이트, 엑스맨 등과 같이 전연령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들을 업데이트 등은 넷마블 운영의 백미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2017년 6월 16일 싱가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출처 : 게볼루션)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