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티스(대표 정회민)의 신작 모바일게임 '솔리더스'가 지난 9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
솔리더스는 생존 액션이란 슬로건을 걸고 액션 게임에 생존이라는 목적성을 부여한 게임이다.이용자는 헤이븐이란 대륙을 운영하고 생존하기 위해 식량과 자원을 수집하게 되며 플레이하는 방식에 따라 칭송받는 영웅이 될 수도 있고 두려워하는 악당이나 은둔고수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해야한다. 하지만 최근 게임사들의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게임의 초반이탈률은 80% 이상인 경우가 대다수다.
그 이유의 대부분은 게임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높은 난도로 이용자에게 플레이욕구를 사라지게 만들거나 과도한 튜토리얼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게임조선>에서는 '생존액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솔리더스'를 플레이하는 데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초반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 재료 아이템을 함부로 판매하지 말자

솔리더스는 전투를 진행하면서 획득하는 재료들을 통해 아이템을 제작하게 된다. 아이템을 제작할때 특정 재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해당 재료들을 함부로 판매하거나 버릴 경우에는 저렙 던전을 다시 클리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판매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 보다 수월한 사냥을 원한다면 회피를 이용하라

▲ 어려운 전투도 회피와 함께라면 손쉽게
솔리더스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솔리더스의 전투방식은 우측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스킬을 사용한다. 이 때 이용자들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는 바로 '회피'다.
'회피'는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한다면 적의 주요 스킬들을 손쉽게 피할 수 있게 해주고, 능력치 상으로 클리어하기 힘든 사냥터라 하더라도 수월한 사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만능 역할을 한다.
◆ 부상 부위 별로 하락하는 능력치가 다르다

솔리더스는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일정 확률로 눈 또는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이 때 부상을 입은 위치에 따라 일종의 디버프(능력치하락)상태가 된다. 눈을 다쳤을 경우에는 공격력이 하락하게 된다. 이는 스킬 대미지와는 관련이 없다.
또 다리 부상의 경우에는 이동속도와 방어력이 소폭 감소하게 된다.
◆ 교역소 레벨이 높다면 상점에서 희귀템을 구매할 수 있다

▲ 낮은 레벨의 교역소, 레벨을 올린다면 희귀템도 등장
솔리더스는 전투와 별개로 자신의 도시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건설되는 건물은 각각 특정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교역소는 일정 주기마다 이용자들에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같은 건물을 중복해서 지을 수 있는데,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물은 '교역소'다.
한 유저의 교역 레벨은 해당 유저가 보유한 각 교역소 레벨의 총합으로 적용된다. 즉, 한 이용자가 교역소 4레벨 1개와 3레벨 3개를 보유한 경우 총합인 13레벨이 교역레벨이 되는 것이다.
교역레벨이 높아지면 점점 더 희귀한 아이템들이 등장하므로 여유가 될 때 마다 교역소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