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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 신작] 6월 2주, 신작 아쉬움… ´E3´로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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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 게임업계에는 신작 게임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E3 2017'이 오는 13일(현지시각)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 넥슨,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 참가

 

 

이번 E3 2017에는 국내 게임회사가 다수 참가했다.

 

넥슨은 주력 타이틀로 로브레이커즈와 듀랑고 2종을 선보인다. '로브레이커즈'는 기어스오브워의 개발자 클리프 블레진스키(보스키 프로덕션)의 신작 FPS(1인칭슈팅)다. 이 게임은 무중력 환경에서 빠르게 격돌하는 전방위 팀 전투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다.

 

넥슨은 오는 19일부터 국내와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브레이커즈'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블루홀은 배틀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콘솔버전을 공개했다. 해당 버전은 X박스를 통해 독점 제공될 예정으로 올 연말 프리뷰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역시 '검은사막'의 X박스원 버전을 E3 현장에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 신형 콘솔 X박스원X 공개

 

 

X박스 스콜피오로 알려졌던 신형 콘솔의 정체가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3 2017 시작에 앞서 MS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신형 콘솔기기 X박스원X를 발표했다.

 

엑스박스원X는 기존 엑스박스원S보다 작아졌으며, 성능은 대폭 향상돼 4K 화질의 게임을 60프레임으로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사양을 갖췄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AMD 2.3GHz 커스텀 8 코어 CPU, 12GB GDDR5 그래픽 메모리, 6테라플롭스 GPU 등이며 팬과 액체 냉각 시스템을 탑재했다.

 

엑스박스원X는 오는 11월 7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99달러부터 시작된다.

 

◆ 기대작 쏟아지는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앞서 설명한 국내 출시작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E3 현장에서 게이머들을 찾을 전망이다.

 

오는 8월 22일 출시될 언차티드:로스트레거시를 비롯해 최고의 스토리로 이름 높은 '라스트오브어스'의 차기작 파트2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스파이더맨이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으로 선보이고, X박스원 독점작 씨오브씨브스를 만나볼 수 있다.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의 최신작 '오리진'도 E3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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