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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동향] 6월 2주, '데스티니6'와 '마퓨파' 효과… '넷마블 천하'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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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2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6월 12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6월 2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다시 열린 넷마블 천하'로 요약할 수 있다.

 

차트 최정상을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가 수성하는 가운데 신작 '데스티니6'와 '마블퓨처파이트'가 10위와 11위에 각각 올랐다.

 

데스티니6는 지난 7일 출시된 작품으로 첫 순위 집계에서 10위에 오르며 추가적인 순위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 마블퓨처파이트는 지난 주 66위에서 55계단 상승한 11위에 자리잡았다.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30위권에 총 7작품을 올려놓으며 그야말로 '넷마블 천하'를 다시금 여는 모습이다. 앞서 설명한 다섯 작품 외에도 16위에 레이븐, 25위에 펜타스톰이 랭크됐다.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한 작품도 여럿 보였다.

 

웹젠의 대표 게임 '뮤오리진'이 지난 주 8위에서 이번 주 6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톱5 진입을 목전에 뒀다.

 

또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가 지난 주 40위에서 27위를 끌어올린 13위에 진입했다.


 
2주 전 TOP5에 이름을 올렸던 원피스트레저크루즈가 다시 한 번 9위에 자리잡으며 가장 업데이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작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6월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올해 최고 기대작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가 오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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