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년 6월 5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6월 5일 오전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6월 1주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정상 되찾은 넷마블 삼형제'로 요약할 수 있다.
클래시로얄과 원피스트레저크루즈 등의 역습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가 2, 3위로 복귀하며 '리니지2레볼루션'과 함께 다시 한번 삼각편대를 형성했다.
또 월초 효과를 누리는 대표적인 게임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 지난주 보다 7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며 TOP5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주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이 열 두 계단 오른 10위에 랭크되며 TOP10에 복귀했다.

▲ 모두의마블을 2위 자리로 되돌려놓은 신규 업데이트
이번 차트는 신작 보다는 구작들의 업데이트로 인한 순위 상승이 눈에 띄는 한 주 였다.
'뮤오리진'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8위에 올랐다. 또 '프로야구H2'도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해 6 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서머너즈워' 역시 여섯 계단 오른 15위, '레이븐'은 여덟 계단 상승한 16위에 자리했다. 이외에 '삼국블레이드'는 29위가 오른 17위에 자리잡으며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17'도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2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6월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올해 최고 기대작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가 오는 21일 출시될 전망이다. 또 오는 8일에는 넥슨의 액션 RPG '다크어벤저3'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