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블소토너먼트] 언노운, '우승후보' GC부산레드 누르고 4강 진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언노운이 이번 시즌 최대 파란을 일으켰다.

 

언노운은 4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 8강 B조 최종전에서 GC부산레드를 꺾고 4강에 올랐다.

 

1세트는 한준호가 완승을 거뒀다.

 

한준호는 암살자 채영훈을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마령의 공중콤보 2번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2세트는 한 끗 승부였다.

 

서정호가 시작과 동시에 박진유에게 공격을 퍼부으며 우위를 점하는 듯 했다. 하지만 박진유 역시 연속 콤보를 연거푸 적중시키며 따라붙었다.

 

하지만 결국 서정호가 탈출기가 소모된 박진유를 공중에 띄우며 마무리 짓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최종 진출자는 태그매치에서 결정됐다.

 

시작은 GC부산레드가 앞서나갔다. 한준호가 난입을 활용해 김아론을 KO 직전까지 밀어붙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언노운은 차분하게 반격했다.

 

특히 채영훈의 맹활약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채영훈은 김아론이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최대한 시간을 끌며 팀이 살아날 기회를 제공했다.

 

언노운은 GC부산레드의 난입한 최성진을 점사를 통해 잡아냈고, 박진유까지 가볍게 끊어냈다. 결국 3대1 싸움이 된 상황에서 언노운은 난입으로 한준호를 몰아붙였고 승리를 따냈다.

 

 

▶ 블소 토너먼트 2017 8강 B조 최종전

 

- GC부산레드 1 vs 3 언노운
 
1세트 한준호(주술사) 승 vs 채영훈(암살자)
2세트 박진유(암살자) vs 승 서정호(린검사)
3세트 GC부산레드 vs 승 언노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