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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토너먼트] '기사회생' 쿠데타, 지토링 잡고 최종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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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쿠데타가 지토링을 우여곡절 끝에 잡아내고 4강에 올랐다.

 

쿠데타는 3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 8강 A조 최종전에서 지토링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는 김신겸의 압승이었다.

 

김신겸은 시작과 동시에 공중콤보를 적중시키며 김변우의 체력을 절반이상 빼는 데 성공했다. 이후 승부가 결정지어지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김신겸은 40초가 채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공중 콤보를 연결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2세트는 박경민이 김현규를 완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박경민은 상성상 불리한 암살자 김현규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경민은 빠르게 접근해 준비가 채 되지 않은 김현규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후 박경민은 은신까지 활용한 암살자를 완벽히 견제했고 탈출기가 없는 틈을 노려 제압하며 1대1을 만들었다.

 

3세트는 쿠데타의 기적과 같은 역전승이 펼쳐졌다.

 

태그매치 초반 쿠데타는 지토링의 노련한 운영에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중반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쿠데타는 지토링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는 듯 했지만 경기 초반 소모된 교체와 난입포인트를 차츰차츰 따라붙었다.

 

경기 후반 반전은 시작됐다. 쿠데타는 지토링의 교체와 난입포인트를 모두 소모시켰고, 이후는 개인전 대결이나 마찬가지였다.

 

결국 권혁우와 김현규가 맹활약한 쿠데타는 지토링의 모든 선수들을 제압하고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 블소 토너먼트 2017 8강 A조 최종전

 

- 지토링 1 vs 3 쿠데타
 
1세트 김변우(린검사) vs 승 김신겸(주술사)
2세트 박경민(권사) 승 vs 김현규(암살자)
3세트 지토링 vs 승 쿠데타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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