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닌텐도월드의 미국 테마파크 개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닌텐도는 '슈퍼닌텐도월드'라는 신규 상표권을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 이는 '유원지 및 놀이공원'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 유니버셜스튜디오에 테마파크를 짓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슈퍼닌텐도월드는 인지도가 높은 '슈퍼마리오'를 내세워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계산이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측은 "슈퍼닌텐도월드는 최첨단의 어트랙션과 레스토랑을 비롯해 닌텐도 인기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닌텐도월드에는 슈퍼마리오를 비롯해 포켓몬이나 젤다의전설 등이 등장할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닌텐도는 "슈퍼닌텐도월드 일본 테마파크는 2020 도쿄 올림픽 전까지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