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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토너먼트] '형제팀' GC부산레드-블루, B조 승자전 동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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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부산레드와 블루는 28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 8강 B조 경기에서 리바이벌과 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 '우승후보' GC부산레드, 리바이벌 손쉽게 제압

 

 

GC부산레드는 28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 8강 B조 1경기에서 리바이벌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1세트는 한준호의 완승이었다.

 

한준호는 이대규를 상대로 순식간에 생존기를 소모시켰고, 콤보를 적중시키며 27초만에 승리를 따냈다.

 

2세트는 리바이벌이 반격에 성공했다.

 

안혁기(기공사)는 '최강 암살자'로 불리는 박진유(암살자)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 눈치싸움을 펼치던 두 선수는 1분 30초가 남자 스킬을 교환했다.

 

안혁기는 화려한 공격으로 박진유의 체력을 대거 소진시켰고, 체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승부는 3세트에서 결정됐다.

 

'우승후보' GC부산레드는 빠르게 안혁기를 처치하며 3대2 승부를 만들었다. 이후 교체와 난입을 적절히 활용한 GC부산레드는 단 한명의 손실없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블소 토너먼트 2017 8강 3경기

 

- 리바이벌 1 vs 3 GC부산레드

 

1세트 이대규(린검사) vs 승 한준호(주술사)
2세트 안혁기(기공사) 승 vs 박진유(암살자)
3세트 리바이벌 vs 승 GC부산레드

 

◆ '디펜딩챔피언' GC부산블루, 언노운 가볍게 제압… 승자전 올라

 

 

GC부산블루는 28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 시즌2' 8강 B조 2경기에서 언노운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1세트는 GC부산블루의 승리였다.

 

손윤태(린검사)는 김아론(역사)에게 경기 초반 절반 가량의 체력이 소진되며 위기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손윤태는 침착하게 반격에 나섰고, 완벽한 스킬활용으로 김아론의 생존기를 소모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2세트는 양팀 암살자 간의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불꽃튀는 동 직업간의 승부였다. 채영훈은 '디펜딩 챔피언' 최대영을 상대로 조금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초반 공격을 퍼부은 채영훈은 최대영의 역공에 20% 가량의 체력만 남았다. 하지만 채영훈은 적절한 생존기 활용과 콤보 연계로 최대영을 마무리짓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승부는 3세트에서 결정됐다.

 

태그매치는 GC부산블루를 시즌1 챔피언으로 만들어준 매치인 만큼 그 강함은 이번 시즌에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시작부터 최대영이 난입을 활용해 채영훈의 체력을 대부분 소진시키며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체력이 바닥난 채영훈은 쉽사리 난입조차 시도하지 못했고, 교체카드 마저 한정된 언노운은 GC부산블루의 노련한 운영에 계속해서 끌려다녔다.

 

결국 GC부산블루는 피해량 판정에서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 블소 토너먼트 2017 8강 1경기

 

- 언노운 1 vs 3 GC부산블루

 

1세트 김아론(역사) vs 승 손윤태(린검사)
2세트 채영훈(암살자) vs 최대영(암살자)
3세트 언노운 vs 승 GC부산블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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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 미쳤다고너를만나냐 2017-05-28 17:02:48

ㄴ ㅇㅇ?

icon_ms 템즈 2017-05-28 17:04:17

GC부산팀 잘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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