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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겜조신문고] (13) 노블레스 "신규 콘텐츠 '점령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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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는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해 줄 목적으로 대궐에 달았던 북을 말합니다.


게임조선에서는 2017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불만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규 코너 <겜조신문고>를 신설했습니다.


플레이 중인 게임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본 기사의 댓글이나 chu1829@chosun.com 으로 제보해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겜조신문고'의 열세 번째 사연은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에 대한 내용입니다.

 

노블레스 with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출시된 게임으로, 9일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사 네오위즈는 인기 웹툰 '노블레스'를 완벽히 모바일에 구현했다는 평을 들으며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 내 캐릭터 간 밸런스나 콘텐츠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노블레스의 서비스사 네오위즈를 직접 만나 유저들의 궁금증을 대신 전달했습니다.

 


- 출시된 지 한달이 지났다.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감회가 어떤가?

 

아직은 감회를 느끼는 것보다, 부족하지만 많은 사랑을 주신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개발에 더욱 전념하고자 합니다. 순간의 성공에 취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피의전장이 승/패에 관계없이 모두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 단순히 누가 많이 하냐에 따라 순위가 나뉜다는 의견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개발사 측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과 승/패에 따라 점수가 누적/차감 되는 부분 모두 참여율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기에 저희는 거기에 패배에 의한 점수 차감까지 더해지면 오히려 게임에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고 판단 했습니다. 만약 타 게임의 레더 방식과 같이 점수가 차감되는 형태일 경우, 오히려 더 많은 참여가 요구되어 이용자의 부담이 커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기 보다는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민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캐릭터는 강한데도 불구하고, 피의전장에 도전하지 않는 이용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연승 유지 시 추가 점수를 얻게끔 하는 장치를 마련해 뒀습니다.

 

- 프랑켄슈타인이 게임 상에서 원거리딜러로 편성돼 원작과 괴리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서 개발사 측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원작에서 그랬듯이 프랑켄슈타인은 원거리, 근거리가 모두 가능한 다재 다능한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그의 주 무기인 다크스피어를 활용하여 적에게 무수한 수의 창을 만들어 공격하는 점이 가장 프랑켄슈타인의 대표적인 액션이기도 했는데요.

 

시즌 단계별로 본다면 처음에는 주로 원거리 형태의 공격을 펼치다가 시즌을 거쳐 봉인해제, 폭주 등을 통해 어마어마한 근접 액션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폭주하지 않은 프랑켄은 원거리 딜러에 적합하여 현재의 메인 딜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직 각성된 프랑켄슈타인의 컨셉이 확정이지는 않지만, 이 부분을 통해서 아쉬운 부분을 보강하여 훨씬 더 멋진 프랑켄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핫타임 버프를 던전 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있다. 혹시 해당 내용을 추가하실 계획이 있는가 ?

 

현재 추가 예정 중인 사항입니다. 편의적인 측면에서 이 부분도 필요합니다. 현재 불편함을 주는 여러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계속 개선 중에 있고, 이 부분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컨텐츠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 중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만 기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 신규 캐릭터는 얼마 정도의 텀을 두고 출시할 예정인가 ?

 

매 2주마다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할 계획을 세워뒀습니다. 원작에 워낙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고, 아직 추가되지 않은 멋진 캐릭터들이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시즌6, 7의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추후 업데이트 중 이용자들이 반길만한 것이 있다면 귀띔 부탁한다.

 

우선 5월말 가문 레이드 이후 점령전과 같은 신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와 카페를 통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즐겁게 이용 부탁 드리겠습니다.

 

- 끝으로 이용자들에게 한말씀 한다면?

 

노블레스의 재미는 언제 바뀔지 모르는 트렌디한 것이 우선이 아니라, 원론적인 RPG의 재미를 바탕으로 시작하고, 그 위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단기성 게임으로 매출만 목적하는 게임이 아닌, 보다 완성된 게임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단련하고, 이용자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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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야만용철 2017-05-28 14:28:15

wwwwwwwwwwww

nlv22 통화해봤어 2017-05-28 14:31:03

음 원작만 못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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