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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모바일서 인기 농구게임 명맥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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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3대 인기 스포츠를 꼽으라하면 누구나 '야구'와 '축구'를 꼽을 것이다.

 

두 인기 스포츠의 뒤를 잇는 종목은 바로 '농구'다. 한반도에서는 어디를 가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축구 골대와 농구 골대이다. 그만큼 '농구'라는 종목의 보급률이 높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시장에서도 농구게임의 인기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어릴 적 오락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스트리트후프' '슬램덩크'와 같은 게임을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NBA2K17'처럼 PC와 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의 게임 유저라면 캐주얼농구게임의 대명사 '프리스타일'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간편한 조작과 빠른 게임 속도에서 오는 아찔한 승부의 쾌감은 '프리스타일'의 백미다. 이러한 게임의 장점들을 한 데 모은 모바일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LMD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창유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농구대전 장르로 3대3 경기를 펼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원작 게임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파워포워드' '스몰포워드' '슈팅가드' '포인트가드' '센터' 등의 포지션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스포츠 장르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대만과 중국 애플앱스토어에서 각각 최고매출 순위 10위와 3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성을 입증받았다.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서도 축구와 야구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경우는 있지만 '농구'는 없었던 만큼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는 '프리스타일2'라는 국내 농구게임 시장에서 가장 히트한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며 "농구게임이 약세를 보이는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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