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모바일게임 3종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모바일게임사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H2'는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9위를 기록하며 톱 10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프로야구H2는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진이 만든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게임으로, 자신만의 팀을 꾸리고 승부예측의 재미를 앞세워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게임은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시된 야구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야구H2의 흥행으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레드나이츠' '파이널블레이드'에 이어 3연타석 홈런에 성공했다.
지난 해 12월 출시된 리니지레드나이츠는 출시 나흘만에 구글-애플 양대마켓 정상에 올랐고, 지난 2월 오픈한 파이널블레이드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2위까지 오르는 등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작(리니지레드나이츠)과 퍼블리싱 작품(파이널블레이드, 프로야구H2) 모두를 성공작 반열에 올려놓으며 모바일게임사로 한단계 진화한 모습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 상반기 출시할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까지 성공시키겠다는 포부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야구H2의 성과는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게임 경험과 '프로야구매니저’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장르를 선도했던 엔트리브소프트의 개발력, 노하우가 상승 효과를 발휘한 결과"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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