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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모바일게임 동향] 4월 1주, TOP4 오른 '피망포커'… '진삼국무쌍'의 신작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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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3일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4월 3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4월 1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TOP4 차지한 피망포커'와 '신작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의 흥행 돌풍'으로 요약할 수 있다.

 

4월 1주는 모바일게임 최강자 '리니지2레볼루션'을 시작으로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형제가 삼각편대를 형성한 가운데 '피망포커:카지노로얄'이 4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13년 8월 출시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또 지난주 14위에 머물렀던 '삼국블레이드'는 다섯 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TOP5에 진입했던 '킹스레이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10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19위에 자리했던 '포켓몬고'는 하락세가 가속, 31위로 떨어지며 이번 주 차트에 들지 못했다.

 

▲ 진삼국무쌍:언리쉬드의 플레이 화면

 

이번주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신작은 '진삼국무쌍:언리쉬드'와 '클럽오디션' '프로야구H2' 등 3종이다.

 

먼저 지난 달 30일 출시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출시 직후 구글-애플 양대 마켓 인기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후 출시 닷새만에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7위에 오르며 기대작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했다.

 

'클럽오디션'은 지난 달 9일 정식 출시된 작품으로, PC온라인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원작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이다. 이 게임은 서서히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약 20여일만에 처음으로 톱 30 진입에 성공했다. 3일 기록한 순위는 23위다.

 

이외에 지난 달 30일 출시한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게임 '프로야구H2'가 5일만에 24위에 오르며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4월에는 넷마블게임즈의 수집형 RPG '요괴', 스마일게이트의 FPS '탄:끝없는전장', 네시삼십삼분의 FPS '스페셜포스 for kakao' 등의 기대작이 출시될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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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7-04-04 08:18:17

이야 포커가4위야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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