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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겜조신문고] 크루세이더퀘스트 "외면받는 캐릭터-초월무기 개편 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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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는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해 줄 목적으로 대궐에 달았던 북을 말합니다.


게임조선에서는 2017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불만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규 코너 <겜조신문고>를 신설했습니다.


플레이 중인 게임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본 기사의 댓글이나 chu1829@chosun.com 으로 제보해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겜조신문고'의 여섯 번째 사연은 '크루세이더퀘스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지난 2014년 11월 출시된 게임으로, 글로벌에서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비스사 NHN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저간담회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 내 캐릭터 간 밸런스나 콘텐츠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서비스사 NHN엔터테인먼트를 직접 만나 유저들의 궁금증을 대신 전달했습니다.


- 여러 캐릭터 중 최상위 캐릭터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나쁜 캐릭터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확연히 나눠져 있다. 이들 사이의 밸런스 조정을 계획하고 있는지 ?

 

많은 용사단장님들께서도 용사들의 성능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 계십니다. 저희도 이러한 문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밸런스 조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용사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급적 매 업데이트때마다 더욱 많은 용사의 대해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고 싶지만, 수많은 용사들과 여신, 그리고 챔피언으로 이루어지는 수십, 수백만개 이상의 조합부작용을 100%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테스트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앞으로도 용사단장님들의 피드백과 내부 개발팀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많은 용사들에 대해, 그리고 지속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수치 밸런싱 뿐만 아니라 스킬 메커니즘 전면적인 개편까지도 고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게임 내 이용자들이 '길드' 콘텐츠 추가를 바라고 있다. 시즌2에 업데이트 된다고 예고된 바 있는데 시기가 언제쯤이 될 것 같은지 ? 또 나온다면 단순히 커뮤니티 기능 외에 어떤 콘텐츠가 기획 됐는지?

 

현재로서는 ‘길드’의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확정지어진 내용은 없습니다. 저희 개발진들은 항상 크루세이더 퀘스트만의 개성적인 게임 경험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길드 시스템 역시 이를 위해 다양한 가능성과 방식들을 열어놓고 개발팀 내 논의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양해를 부탁드리자면, 기존에 말씀드렸던 시즌2 오픈과 함께 길드 시스템을 보여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시즌2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업데이트 하기 보다는, 가장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기대에 걸맞을 수 있도록 크루세이더퀘스트만의 차별화된 길드 컨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이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비스되면서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차이를 좁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

 

크루세이더 퀘스트가 처음 인사드린지도 어느새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서비스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즐겨주시는 용사단장님들과 더불어 여전히 새로운 용사단장님들이 찾아와주고 계십니다.

 

많은 용사단장님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경험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반 보상과 퀘스트 개편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존의 용사단장님들과의 콘텐츠 소모에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즌2가 시작되면, 많은 용사단장님이 새로운 스토리와 경험을 즐기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새로이 진입하시는 용사단장님들이 조금 더 빠르게 비슷한 경험과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지원시스템 역시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 초월 무기의 유무가 캐릭터 활용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지난 9일 베스퍼와 듀라한, 파우스트의 초월 무기가 공개됐는데 다음 초월 무기의 주인공들을 귀띔해줄 수 있는지 ?

 

다음 초월 무기 추가 대상 용사는 캡틴, 보르고스, 비올라, 스칼렛, 바이올렛, 세이렌 등 에피소드7과 함께 하슬라에 합류한 용사들입니다.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개성이 뛰어났던 용사들이라, 저희 내부적으로도 해당 용사들의 초월무기에 대해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현재 준비중에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용사단장님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추후 업데이트되는 내용 중 이용자들이 반길만한 것이 있다면 ?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밸런스개편이 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용사단장님께 외면 받는 용사들과, 초월 무기에 대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용사들이 용사단장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으면, 저희 개발팀 또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용사단장님들이 피드백 주시는 내용들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영혼의 요새에서 따로 팀을 저장하지 않더라도 마지막으로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 등이 추가되게 될 예정입니다. 
 
- 끝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이렇게 게임조선의 인터뷰로 많은 용사단장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를 하시는 분도, 이 인터뷰로 처음 접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희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2주년과 2천만 다운로드를  지나,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모두 많은 용사단장님들께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때로는 따끔한 질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재밌고 참신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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