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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MXM', 내달 6일 북미-유럽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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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액션슈팅게임 MXM의 출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신작 '마스터엑스마스터(이하 MXM)'의 북미-유럽 지역 테스트가 내달 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1일(현지시각) 'MXM'의 공식 홈페이지 'playmxm'을 통해 북미-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MXM은 '리니지' '아이온' '블소' '와일드스타' 등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빠른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 2개의 마스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신규 캐릭터 스테이츠맨을 비롯해 총 18종의 마스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지난해 3월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동시테스트를 실시했고, 지난달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MXM은 북미-유럽 CBT를 시작으로, 올 여름 북미-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일정은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MXM은 북미-유럽 지역에 올해 여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유럽에 우선 출시되고 향후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8월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XM의 해외 선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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