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동향] 3월 3주, 신작 RPG 약진…포켓몬고 하락 가속화](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70320/140029/T30.jpg)
▲ 2017년 3월 20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갈무리.
3월 20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로 보는 3월 3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동향은 외산 게임의 순위 변화가 큰 가운데, RPG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 주다.
3월 3주는 '리니지2레볼루션'에 이어 '세븐나이츠'가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클래시로얄'이 3위로 지난 주 대비 2계단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 3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원피스트레저크루즈'는 7위로 복귀했다. 베스파에서 출시한 '킹스레이드' 인기는 여전하다. '킹스레이드'는 지난 주 13위에서 5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5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네시삼십삼분에서 서비스하는 '의천도룡기'는 금주 10위로 하락해 잠시 주춤한 모습이지만 '삼국블레이드'가 9위까지 치솟으며 10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중상위권에서는 '하스스톤'과 '포켓몬고'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특히, 지난 주 9위에서 17위로 떨어진 '포켓몬고'는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하락세를 막긴 어려운 모습이다.

▲ '여명' 게임 플레이 화면.
이번 주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신작 게임은 '여명'이다.
지난 14일 출시된 '여명'은 홍보 모델 설현을 앞세워 사전 예약 100만명을 넘긴 모바일 MMORPG다. 출시 직후 구글-애플-원스토어 3대 마켓 인기 순위를 정상을 모두 차지했으며, 20일 매출 22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1세대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와 '몬스터길들이기는 각각 5계단, 3계단씩 떨어져 23위, 25위에 머물렀으며 중상위권을 유지했던 '프렌즈팝콘'도 24위에 그쳤다.
한편 2017년 3월에는 넥슨의 '진삼국무쌍:언리쉬드'가 30일 정식 출시를 알렸으며, 비행슈팅 모바일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도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