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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겜조신문고] (4) 킹스레이드 "하향 아닌 상향으로 밸런스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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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는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해 줄 목적으로 대궐에 달았던 북을 말합니다.


게임조선에서는 2017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불만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규 코너 <겜조신문고>를 신설했습니다.


플레이 중인 게임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본 기사의 댓글이나 chu1829@chosun.com 으로 제보해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겜조신문고'의 네 번째 사연은 '킹스레이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킹스레이드는 베스파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로, 지난 2월 17일 출시돼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매출 순위 5위(3월 13일)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성, 발빠른 이용자 대응과 버그 수정, 운영진들의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게임 내에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에 대해 개선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킹스레이드의 개발사 '베스파'를 직접 만나 유저들의 궁금증을 대신 전달했습니다.

 

- 캐릭터들의 코스튬 또는 스킨 출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이 많다. 출시 계획이 있는지 ?

 

곧 출시할 계획이 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스튬에 뭐라도 붙여야 하지 않겠냐는 내부 의견도 있었는데 성능으로 하면 모든 게 강함의 척도로만 보여지는 것이 우려됐다. 특별한 보정치 없이 순수한 코스튬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교복 코스튬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학기 이벤트로 뿌리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늦었다.
 
- 게임 내에서 길드장이 일정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면 속수 무책으로 길드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몇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권한을 넘겨받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
 
길드장이 약 한달 가량 미접속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긴 것 같다. 기간을 단축시키거나 길드장에 준하는 부길마를 만드는 등 방법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 결투장이 전략적인 플레이가 아닌 특정 캐릭터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는(무적을 사용한 뒤 한방에 정리하는 등)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밸런스 수정을 계획중이거나 별도의 계획이 있는지 ?
 
유저 분들께서 조금씩 느끼시고 있는 것 같은데 게임에 정답이 없다. 정답이 없도록 설계해 놨다. 처음엔 무적 중심으로 사기성이 농후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결투장에서 다들 그 캐릭터를 썼다. 조금 있다 유저들이 새로운 메타를 찾아 ‘레피’라는 힐러가 각광을 받았다. 이후에는 지속힐의 필요성을 느껴 광역힐이 가능한 ‘카울라’가 각광을 받았다.
 
걱정이 있었지만 유저 분들께서 정말 밸런스와 조합을 잘 찾아 가시더라. 대미지 부분에선 의도치 않게 강한 캐릭터들이 있다. 너프시키면 해당 캐릭터 유저분들이 가슴 아프실테니 부드럽게 다른 캐릭터 상향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
 
- 골드 수급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이용자도 보인다. 골드 수급과 관련해 개선 방안을 계획중인게 있는지 ?
 
골드는 굉장히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다. ‘나는 이 게임을 좋아하지만 3, 4시간 할 거야’란 분들과 실제로 24시간 돌리시는 분들도 있다. 플레이타임의 극단적인 차이에서 발생하는 골드 불균형을 막을 방법은 없다. 적절한 플레이타임 유저들을 위해 골드 수급량을 맞추면 플레이타임이 긴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생긴다.
 
스타트성 골드인 황금의 방에서 1회성 골드 획득량이 적진 않은데 무기강화에서 금화 소모량이 많은 것 같다. 회사에서 인지하고 있는 문제이며 소모량을 건들기는 밸런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 황금의 방, 이벤트성 던전 상향이나 익스트림 모드 추가 등을 고려하고 있다.
 
- 앞으로 업데이트될 내용 중 이용자들이 가장 반길만한 콘텐츠는 무엇인지 ?
 
가장 크게는 월드보스가 있다. 4월 업데이트 예정이다. 원래는 월드보스 업데이트 시기를 당기고 싶었으나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모 속도가 빨라 먼저 6챕터를 3월 말에, 월드보스를 4월달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격월로 신규 챕터가 추가될 예정이며 대형 PvP 및 레이드도 주기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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