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의 현주소를 엿볼 수 있는 'VR 엑스포 2017'이 9일 막을 올렸다.
VR 엑스포 2017은 40여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VR전시회로,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행사에는 액션, 어드벤쳐, 슈팅 등 VR과 접목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들이 선보여졌으며, 놀이기구나 라이딩 등 어트랙션 콘텐츠도 전시됐다. 각 부스는 관객들이 줄을 잇는 등 평일에도 열기가 뜨거웠다.
현장에선 삼성 기어VR이나 HTC바이브를 활용한 가상 탁구, 가상 레이싱, 정글 체험, 글라이더, 전망대,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VR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예약제로 열리며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게임과 영상, 의료, 마케팅 분야 실무자들이 강연도 펼친다. 이 곳에선 VR의 핵심 트렌드, VR 영상 제작기, VR 게임 엔진 등과 관련된 강연을 유료로 들을 수 있다.
VR 엑스포 2017은 현장에서 1만원을 내면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 입장 가능한 사전등록은 현재 마감된 상태다.
아래는 VR엑스포의 첫 날 현장 사진이다.














































